사전을 찾아보면,
질투란 사랑의 한 형태라고 나와 있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질투란 감정도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그러나 맹자에 보면 ‘질투는 항상 타인을 쏘려다가
결국 자신이 맞는다.’ 고 했습니다.
적당한 질투는 ‘자극’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질투는 ‘비극’이 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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