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없으면 잇몸, 그러나 잇몸없이 이없다 |
| 김인훈님의 글입니다. |
|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거나 잇몸이 지나치게 두꺼운 경우, 잇몸이 덮여 치아가 많이 짧아 보이는 경우, 잇몸에 검은 색소가 착색되어 있는 경우 등이 잇몸 성형의 시술 대상이다. 잇몸 성형의 경우 잇몸이 다시 재생되거나 착색될 경우 재치료가 필요하다. |
|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잇몸 없이는 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튼튼한 이만큼이나 소중한 잇몸 오늘이라도 다시 한번 거울 속 잇몸을 들여다 보아 주세요. 글 : 김인훈(의학박사, 아인치과 원장) 편저 : 웰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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