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금의야행

서나노야 2006. 10. 21. 10:08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걷는다는 의미. 곧, 부질없고 쓸데없는 일을 자랑으로 알고 하는 모습을 빗대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