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 4기 모니터 요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전관예우를 해준다고 해서 05년도 인천문화모니터요원 대우를 해준다고 해서 지원만 하면 06년도에도 인천문화재단 컨설팅도 한다고 했는데ㅡㅜ;
저는 이번에 솔직히 지원서만 내면 된다고 해서 ㅡㅡ; 몇줄 안썼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작년 3기와 4기와의 갈등 2기와 갈등
매년 넘어가면서 신입을 받으면서 생기는 갈등ㅋ
2005년도에도 있었던 문제가 2006년도에도 되풀이 되는 군요
약속은 구두 약속이죠.. ㅡㅜ;
소외된 분들 왼발 앞으로 ~ㅋ 경험있는 사람들을 자르고..노하우 전수도 안되고.ㅎ
재단에서 생기는 일은 위에서 계신분들이 결정하시기 때문에 회원들의 의견이
전달이 안됩니다. 윗 사람 맘대로 예요..ㅋㅋ 쉽게 말하면 전관예우가 없습니다.
선후배가 없다는거죠 모임에..
이번에 바뀌면서 연락수단이 오직 인터넷인데 ㅡㅡ;
다양한 연락 수단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러면서 인천문화재단~ 솔직히 실망입니다. 홈피가 11월 달부터
계속 준비중이라고 하고 ㅡ,ㅜ;;8282하3
시작 부터 삐끄덕거려서 원래 시작은 60명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지쳐서 끈기 있게 나가는 분은 작년 결과 몇 명이 인천문화재단을
이끌어 갑니다. 아줌마파워가 이끌어 나갑니다. 그리고 지원하신 모든 분들을
만나서 면접을 보고 해야 하는데 100명 조금 넘는 사람만 지원을 했다는데
무슨 기준으로 잘랐는지..면접도 안보고 입사원서도 아니고 ㅡㅡ;
감언이설로 글을 쓰면 되는 거 모릅니까?? ^O^;
그리고 인천의제21도 100명으로 시작해서 남은 사람들이 이끌어 갔는데
이런 모임은 100명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긴 힘들지만 그때 시간을 내서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바쁜신 분들 모시고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을 늘리기 바랍니다. 이번에 신문기사에서 봤는데
인천문화재단 지원금도 많이 받으셨던데.. 지원금이 부족하단
핑계는 안되시겠죠~??
문제점 -전관예우가 없다.예전에 경험이 있는 모니터요원에게 자문을 안 구한다.
한번도 인천문화재단에서 문자라던지 전화 연락이 없고
변인화 총무님께 문자를 받아서 지원을 했습니다.홈페이지에 한번 공고로 끝났다..
우리를 관리하는 간사님이나 위원님이 계셔야 하는데 없는것 같다.예전에
인천의제21에서 우린 관리하던 간사님이나 의원님들은 어디계시는지..
우리 의견을 제대로 말이 안되는지.. 아쉽네요..
대안- 전관예우를 해라~1~4기까지 인천의제21
인천광역시 모니터 요원들에게 전화 연락이라던지 문자 연락이라도 해라!
세미나 할때는 인천의제21인천광역시 문화예술모니터분들이 지원하면 다 된다고
그때 구두 약속 하고선 약속을 안지키면서 사회 지도자라고 할수 있나??
말만 앞서는 공약(空約0이 아닌 공약(公約)이 되길 바랍니다.
저번에 세미나 할때도 토론보단 보고 수준이었습니다..ㅡㅡ;
제가 어리고 말을 하긴 뭐한 위치이고 제일 어린 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발언권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죠. 제가 의견을 내면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사님이나 위원님조속히 만들어서 대표자를 잘 뽑길 바랍니다.☆
이런 갈등을 이겨내고 좀 더 나아가는 인천문화재단이 되길 바랍니다.
인천명예시민기자,인천문화예술모니터,
인천大학교 홍보도우미 드림이(DREAM-WE) 4기 김희태입니다.☆
솔직히 전관예우를 해준다고 해서 05년도 인천문화모니터요원 대우를 해준다고 해서 지원만 하면 06년도에도 인천문화재단 컨설팅도 한다고 했는데ㅡㅜ;
저는 이번에 솔직히 지원서만 내면 된다고 해서 ㅡㅡ; 몇줄 안썼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작년 3기와 4기와의 갈등 2기와 갈등
매년 넘어가면서 신입을 받으면서 생기는 갈등ㅋ
2005년도에도 있었던 문제가 2006년도에도 되풀이 되는 군요
약속은 구두 약속이죠.. ㅡㅜ;
소외된 분들 왼발 앞으로 ~ㅋ 경험있는 사람들을 자르고..노하우 전수도 안되고.ㅎ
재단에서 생기는 일은 위에서 계신분들이 결정하시기 때문에 회원들의 의견이
전달이 안됩니다. 윗 사람 맘대로 예요..ㅋㅋ 쉽게 말하면 전관예우가 없습니다.
선후배가 없다는거죠 모임에..
이번에 바뀌면서 연락수단이 오직 인터넷인데 ㅡㅡ;
다양한 연락 수단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러면서 인천문화재단~ 솔직히 실망입니다. 홈피가 11월 달부터
계속 준비중이라고 하고 ㅡ,ㅜ;;8282하3
시작 부터 삐끄덕거려서 원래 시작은 60명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지쳐서 끈기 있게 나가는 분은 작년 결과 몇 명이 인천문화재단을
이끌어 갑니다. 아줌마파워가 이끌어 나갑니다. 그리고 지원하신 모든 분들을
만나서 면접을 보고 해야 하는데 100명 조금 넘는 사람만 지원을 했다는데
무슨 기준으로 잘랐는지..면접도 안보고 입사원서도 아니고 ㅡㅡ;
감언이설로 글을 쓰면 되는 거 모릅니까?? ^O^;
그리고 인천의제21도 100명으로 시작해서 남은 사람들이 이끌어 갔는데
이런 모임은 100명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긴 힘들지만 그때 시간을 내서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바쁜신 분들 모시고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을 늘리기 바랍니다. 이번에 신문기사에서 봤는데
인천문화재단 지원금도 많이 받으셨던데.. 지원금이 부족하단
핑계는 안되시겠죠~??
문제점 -전관예우가 없다.예전에 경험이 있는 모니터요원에게 자문을 안 구한다.
한번도 인천문화재단에서 문자라던지 전화 연락이 없고
변인화 총무님께 문자를 받아서 지원을 했습니다.홈페이지에 한번 공고로 끝났다..
우리를 관리하는 간사님이나 위원님이 계셔야 하는데 없는것 같다.예전에
인천의제21에서 우린 관리하던 간사님이나 의원님들은 어디계시는지..
우리 의견을 제대로 말이 안되는지.. 아쉽네요..
대안- 전관예우를 해라~1~4기까지 인천의제21
인천광역시 모니터 요원들에게 전화 연락이라던지 문자 연락이라도 해라!
세미나 할때는 인천의제21인천광역시 문화예술모니터분들이 지원하면 다 된다고
그때 구두 약속 하고선 약속을 안지키면서 사회 지도자라고 할수 있나??
말만 앞서는 공약(空約0이 아닌 공약(公約)이 되길 바랍니다.
저번에 세미나 할때도 토론보단 보고 수준이었습니다..ㅡㅡ;
제가 어리고 말을 하긴 뭐한 위치이고 제일 어린 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발언권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죠. 제가 의견을 내면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사님이나 위원님조속히 만들어서 대표자를 잘 뽑길 바랍니다.☆
이런 갈등을 이겨내고 좀 더 나아가는 인천문화재단이 되길 바랍니다.
인천명예시민기자,인천문화예술모니터,
인천大학교 홍보도우미 드림이(DREAM-WE) 4기 김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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