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조금씩 나이를 먹다보니 서나노야 2006. 10. 3. 20:47 깜짝태그 : [0] 사랑 그사랑을 잊기위해 나도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 하였던가....사랑 그 허무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