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Me타입의 인간
서나노야
2006. 9. 23. 10:39
Me타입은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냉철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결정한 것을 확실하게 실행해 나가는 타입이다. 반면 이기주의적이고
까다로우며, 차갑고, 또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도 한다.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몇몇 사람과 깊이 오래 사귀는 타입이다.
운동이나 취미, 일도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개 말수가 적은 편인데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수다스로워진다.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굳이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개보다는 고양이를 선호한다.
전문 분야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편이다.. 그런 일이 잘 맞는 타입이다. 연구자나 변호사,
기술자, 작가, 연예인이 대표적이고, 의사의 경우에도 외과의사가 어울린다.
Me타입은 흔히 말하는 '카리스마' 기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친하게 사귀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카리스마 변호사'는 있어도 '카리스마 간호사'는 없다.
Me 타입은 일에 대한 동기 부여를 '자기 실현'에 둔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한테는 맡길 수 없다.' 하고 자존심을 세워주면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반대로 '간단한 일이니까 부탁해.' 하고 말하면 소극적이 된다.
-이시이 히로유키, <콜드리딩>, pp.86~87.
* 인간은 Me타입과 We타입의 두 가지로 나눈 방법이 아주 흥미롭네요. 여러분은 어떤
타입에 속하세요.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잘 알면 알수록 시행착오도
줄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직업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구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겠지요.
뿐만 아니라 자신이 결정한 것을 확실하게 실행해 나가는 타입이다. 반면 이기주의적이고
까다로우며, 차갑고, 또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도 한다.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몇몇 사람과 깊이 오래 사귀는 타입이다.
운동이나 취미, 일도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개 말수가 적은 편인데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수다스로워진다.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굳이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개보다는 고양이를 선호한다.
전문 분야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편이다.. 그런 일이 잘 맞는 타입이다. 연구자나 변호사,
기술자, 작가, 연예인이 대표적이고, 의사의 경우에도 외과의사가 어울린다.
Me타입은 흔히 말하는 '카리스마' 기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친하게 사귀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카리스마 변호사'는 있어도 '카리스마 간호사'는 없다.
Me 타입은 일에 대한 동기 부여를 '자기 실현'에 둔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한테는 맡길 수 없다.' 하고 자존심을 세워주면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반대로 '간단한 일이니까 부탁해.' 하고 말하면 소극적이 된다.
-이시이 히로유키, <콜드리딩>, pp.86~87.
* 인간은 Me타입과 We타입의 두 가지로 나눈 방법이 아주 흥미롭네요. 여러분은 어떤
타입에 속하세요.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잘 알면 알수록 시행착오도
줄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직업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구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