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틱닛한 스님의 말
서나노야
2006. 9. 14. 05:26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틱낫한 스님의 말입니다.
의미 있는 하나를 만드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