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성연혜의 말~

서나노야 2005. 10. 5. 11:26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할게요.
무책임한 내 죄 만큼..
많이 아파하고 있으니까..
이해해줘요.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하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 보여서 미안해요.
그래도 짧지만..
행복했던 좋은 추억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