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ELC

서나노야 2006. 9. 21. 00:28

EIC는~

“Elite Intensive Course”와 “Elite Integrated Club"을 의미합니다.

Elite Intensive Course는 미래엘리트양성과정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우수한 학생 100여명을 선발하여 그들에게 자유 시장경제 이념을 전파하여 그들을 올바른 가치관과 경쟁력을 지닌 미래 지향적인 인재로 키워나가는 과정입니다. EIC의 수업 방향은 시장경제와 국내정치, 국제정치에 관한 종합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켜 장차 국가와 사회에 기여토록 하는 것입니다. 이에 총 14주 동안 매주 금요일 3시간씩, 각 분야 최고의 강사 세 분의 강의가 3주씩 진행되고 , 강의 외에 다양한 외부 인사를 정규강의 시간에 초청하여 보다 다양하고, 실무적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 2학기에 이루어진 3기의 과정에서는 대우증권 전병서 본부장과 동원식품 조운호 사장, 삼천리ENG 김경이 사장, G.E.코리아 이채욱 사장, 김영수 전 문화체육부장관이자 현 KBL총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Elite Intensive Course를 수료한 회원들이 만든 자체적 모임인 Elite Integrated Club은 EIC회원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선거를 통해 선출된 회장단이 이사회를 구성해, EIC의 전체적인 일(코스과정 포함)을 맡아 진행합니다. 코스 수료생이 되시면 EIC 클럽 준회원으로 등록되고 소정의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만이 EIC 클럽 정회원이 되어 클럽에서 활동 할 수 있습니다. 클럽 과정으로는 지적 심화과정, 프리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스킬과정 그리고 리더십 교육과정 등이 있으며, 이 과정은 코스과정에서 미처 배우지 못했던 엘리트로써의 실질적인 자질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진정한 미래 엘리트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과정입니다. 또한 최근, 취업에 관심이 높아진 대학생의 동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외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취업을 위한 심화과정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사회 내 국제사업부를 신설하여 국외의 대학생들과의 교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 이외에, 코스과정 중 명사초청, 국회의원과의 멘토링, HITEMT, EIC단체팅, 중소기업청 취업캠프 등의 행사도 클럽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EIC 내에는 클럽 활동의 일환으로써 10여개의 소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모임 활동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심도 있게 학습하거나 체험함으로써 회원들 간의 화합과 엘리트로써의 지적 역량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현재 다양한 소모임이 주체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소모임 간의 교류 EH한 활발하여 소모임이 주축이 되는 행사 및 프로그램 등도 많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클럽 회원에게는 누구든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소모임에 가입하여 활동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