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종갑ㅋㅁㅌ

서나노야 2006. 9. 12. 19:23


사랑하는 그녀.

이젠 나에게 없어서 않될 나의 동반자.

아직도 떨리는 이 느낌.

긴장속의 나날들.

나에게 부족한 2%를 채울수 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