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느끼는 상실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삶에서 그만큼 많은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것보다 좋은것이다. 별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것보다 좋은것이다. 별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나만의정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널 사랑하는데는 이유가 없다 (0) | 2006.09.03 |
---|---|
꼭 만나야할 사람이 있다면.. (0) | 2006.09.03 |
의수기ㅋㅁㅌ (0) | 2006.09.02 |
워크샵ㅋㅁㅌ (0) | 2006.09.02 |
있을 때 잘 하지, 뒷북치면 뭐해! (0) | 2006.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