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정리함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서나노야 2006. 8. 14. 08:37

기쁜날, 담아두었던 마음의 말을 전합니다.

숨가쁜 생활 속에서도 가슴 속에

따뜻하게 품은 꿈으로

오늘을 사는 당신의 모습,

지치고 힘들어도 얼굴에

따듯하게 품은 미소로 오늘을

사는 당신의 모습.

매일을 오늘처럼, 일년 내내

울리도록 전하고 싶은 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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